작가님과 통화도 하고 메세지로 이야기도 엄청 많이하고 자료도 엄청 많이 주고받고 변경도 엄청 많이하면서 엄청 까다롭게 굴었는데도 최대한 다 적용해주셨던 결과물을 방금 받았습니다.너무나 맘에들고 제 자신에 대한 상징들을 반지 두개에 넣어둔거라 항상 분신처럼 착용하고 지니고 다닐것 같습니다.다음에는 또 다른 디자인들과 또 다른 소재들, 또 다른 사이즈들로 주문하여 열 손가락들에 다 착용하고 다니고 싶은 마음입니다. ^^v감사합니다! 작가님~(근데... 검정색 음각으로 하고싶으면 나중에 어떻게 해야하죠??)